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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 율동공원

Etymologist 2024. 11. 26. 07:07

문정공 한계희 의  3형제가  삼년상  치르고  그중  삼남  한사신이 그 고장에  정착하며  그 아들  한석 의  후손이
그 지역에서  세거하였습니다.

본래 묘 인근은  묘훼손 문제로  사람이  살지  않았으며  

일제강점기 친일파들이
찬탈해  숨어살기  시작하였습니다.
즉  
사남  한사개가  살았다는것은  잘못된 정보입니다.

한명욱이  썼다는  기오수록은 위서

기오수록은 일제강점기에 적장손인 20世 商(상)을 서자로 위조해 분당 및 용인 정몽주 묘역 안골 선산을 찬탈하려고 만든 위서입니다.

분당 청연공파 가짜 한씨들이 문서 위조해 이메일 보내온것 확인하였습니다.

한명욱이 기오수록을 썼다면 그 내용에 남의 얘기만 상세히 써놓고 본인 두번째 처 안동정씨가 1636년에 청나라에 잡혀가
희생된 내용 과 붙잡혀 간 두째 처가 1636년 전쟁중에 명욱 나이 70세에 낳았다는 적장손 항의  내용에 없는가?

이들은 정총부가 1633년 득남한것을 주석 까지 달아 이때 낳은 자식이 감역공 항이라고 문서까지 위조합니다.

이들은 저희 증조부가 민국임정 국부로 활동한 이후 일제강점기 그 아들 3형제 저희 할아버지 어린 나이에 쫓아내고 선산 및 재산 찬탈해 지금까지 우리 집안 한씨로 세탁해 살아오고 있습니다.

이들은 저희  아버지가 16살  이전에 한학을 떼셨기에  벌초때  비문을 술술읽기 시작하자 한명욱 비문 뒷면  위조한것  들통날까봐
정몽주 묘역  안골 가짜 한씨들 과
짜고  군입대  신청서  위조해  내 아버님 6.25 전쟁터로 몰아넣어 20여발 총맞으시고 구사일생으로  살아 돌아오셨습니다.

고향에  돌아오니  공부에 열의가  있어  자원입대했다고 누군가  이미 소문을  내놓았다고  하셨습니다.

아버지께서는 19살에  혼자  분당 벌초 다녀오셔서 2달있다가  누군가가  지원서  위조해  제출해서  고장에서  아버지만 전쟁터로  끌려가셨습니다.

문정공파 現 총무 拜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