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일파가 만들어가는 역사!
친일파가 독립군으로 세탁하는 세상!
이게 한둘 이겠는가?
《꼬리가 길면 밟힌다》
진짜 영장산은 성남시 수정구 만경암자가 있는 가천대학교 뒷산
남위례역 영장산 터널이 지나는 산이 진짜 영장산입니다.
저희 집안은 적장손 집안으로 청연공 한지원(17世) 할아버지가
예문관 대제학
홍문관 대제학에 추증되시고
아들 한술(18世)이 홍문관 대제학을 하시어
저희 집안으로 인하여
그후 문현산이 대제학 별칭인 문형을 따서 문형산이 되었으며
문형리가 생겨났습니다.
문형리에 마을 유래 또한 대제학을 하신 높으신분이 이 고장에
내려와 사시면서 문형리가 되었다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또한 일제강점기 본인 조상인 친일파들이 매이지유신을 기념해
매이지봉이라 친일파 본인 조상들이 지명을 훼손해 놓고 본인들은
마치 정의로운 향토사학자 인것처럼 신분 세탁해 역사 위조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남한산성으로 이어지는 산맥 자체가
문형산맥이라 예전 사회과 부도에 기록 되어 있어 문형산이 남한산성을 포함한
포괄적 산맥인것을 허위 영장산으로 명명한 의도는 문형산맥의 여러 봉우리
지명중 분당 율동으로 이어지는 산봉우리가 저희 증조 할아버지 영달평산 (현재 응달평산 으로 훼손)을 역사에서 지우려는 의도로 보여집니다.
분당 율동 가짜 청연공 한씨들은 일제 강점기 집단으로 치고들어와
족보 위조하고 비문 뒷면 묘갈(묘글)위조해 20世에 가공인물 한항(韓亢)을 허위로 적장손 만들고 저희 20世 한상(韓商) 할아버지를 서자 차남으로 문서 위조해 저희 할아버지들 쫓아냈으며
지금도 문서 위조해 왜왕 똥꼬빤
친일파 조상이 저희 집안 찬탈하고 족보 위조해 신분세탁한것 숨기려고
반인륜적 범죄행위를 대를 이어 오고 있습니다.
친일파 후손 한동억 과 그 동생 한동열은 친일파 흔적 숨기려고
대가 끊긴 독립운동가 한순회를 율동에 양자로 불법적으로 수단시키고
친일파 였던 본인 할아버지를 독립운동가로 불법적으로 신분까지 세탁합니다.
저희 집안은 전세계 유래에도 없는 약500년간 주로 문무를 겸비한 무인(군인)집안
이였다가 한영달(제적등본상 한의성)증조부가 민국임시정부 이승만 정권에
군자금 지원하신것으로 보여지며 그후 화를 당하셨는지
식민지 시기 할아버지 삼형제가 대궐같은 집이 전소되고 이들 친일파 집단들에
의해 쫓겨나게 됩니다.
아래 읽어보시면 이해 되실겁니다.
<청주 한씨 문정공파 종중회 총무이사 서와 한택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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