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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왕조실록 의 기록 눈뜬자는 보거라!

Etymologist 2022. 4. 30. 19:41

《조선왕조실록 》

■고종실록 22권, 고종 22년 4월 8일 병자 1번째기사

희화선(希化船)이 4일에 그곳을 지나다가 우리나라 철갑선(鐵甲船) 2척(隻)과 영국의 크고 작은 배 7척이 모두 이 섬에 정박하고 있는 것을 보았으며, 동시에 우리나라 병선(兵船)이 4일에 장기도(長崎島)로 떠나갔다고 하는데 확실한지 아닌지 알지 못하겠지만 수일 내에 돌아오면 곧 확실한 소식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이양행 선생님 발췌내용 인용>

■순조실록 11권, 순조 8년 1월 10일 정미 2번째기사

임금이 말하기를,

"거북선이 있는가, 없는가?"

하니, 이당이 말하기를,

"있습니다. 그 모양이 거북같이 생겼는데, 1천여 명을 수용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노 없이 바다에 떠다니는 것이 마치 거북이 떠 있는 것 같으며, 입과 코에서 연기가 나오므로 지금도 표류(漂流)해 온 왜인(倭人)이 이를 보면 서로 놀라서 말하기를, ‘이것은 사람을 사로잡는 기계이다.’라고 한다 합니다."
<이양행 선생님 발췌내용 인용>

※아래실록은 국사편찬위원회에서 선조실록 191권을 제가 공론화 시키자 비공개로 전환해 놓았습니다.

■세조실록 34권, 세조 10년 8월 15일 병신 1번째기사 1464년 명 천순(天順) 8년

한명회가 평안도로 돌아가려 하니 야인의 일에 대한 사목 등을 주다
생략..
그 때 한명회가 장차 평안도(平安道)로 돌아가려고 하니,  (세조께서) 활 50장(張)을 내려 주고 사목(事目)을 주었는데, 이르기를,
1. 강의 배[船]를 많이 준비하여  백만명의 도강(渡江)할 계획을 세울 것.

●선조실록 191권, 선조 38년 9월 28일 기해 1번째기사 1605년 명 만력(萬曆) 33년

체찰사 한효순과 북로·남왜의 방어, 병졸 훈련·기계 수리 등에 관해 이야기하다
묘시(卯時)에 상이 체찰사 한효순(韓孝純)을 인견하였다. 상이(임금이)
효순에게 이르기를,
중략..
(한효순이 이르기를..)
무릇 군대는 사지(死地)인 것입니다. 만약 2석의 쌀로 사명(死命)을 바꿀 수 있다면 누가 군율을 두려워하여 사지로 나가려 하겠습니까. 기율이 없으면 한두 사람이라도 다스릴 수 없는데 더구나
천만명의 군사를
어떻게 말로만 유도할 수 있겠습니까. 오늘의 제일 상책은 기강을 확립하고 호령을 엄히 하는 데 있고 다른 일은 모두 그 다음인 것입니다."
생략..
상이 이르기를,
"왜국은 8도라고 하더라도 66주(州)일 뿐이니
우리 나라 3백의 주군(州郡)에도 어찌 비교할 수 있겠는가?

중하나가 쓴책이 자국의 역사가 되는 나라
부시기가 쓴책이 자국의 역사가 되는 나라
당대 임금과 정치가의 위대한 기록은 사장되는 나라가 바로 대한민국의 현실 이랍니다.

단군조의
기자(箕子)기는 주나라로
천자문은 주흥사가  

역학은 주자가

대조선은 명 주원장이

단군조 소리 글씨는 주시경이


단군조역사공정은 주은래가 최종 끝마쳤습니다.

전부 가짜역사입니다.
두루周공산주의 이념으로 날조한것입니다.

<조선글씨어원연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