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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화약제조법이 유출되다

Etymologist 2022. 4. 26. 12:51

■조선왕조실록을 근거해 화약제조법은 세종시대 이후 왜인(서구)에 유출되며
이로인해 대조선은 대륙에서 패망해 황족들을 한반도로 이주시키고 식민사학을 세뇌시키게 됩니다.■

《조선왕조실록 》

세조실록 34권, 세조 10년 8월 1일 임오 2번째기사 1464년 명 천순(天順) 8년
양성지가 군법·군정·군액·군제·사역에 관한 일로 상서하다

※※《※화포(火砲)의 제도는 ※신라 때부터 시작하여 고려 때에 이르러 갖추어졌고 본조(本朝)에 이르러 그 진가(眞價)를 다하게 되었으니, 가위(可謂) 군국(軍國)의 이기(利器)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포병운용제도)

경인년417)  1410 태종 10년. 에 진포(鎭浦)의 싸움과 계축년418)  1433 세종 15년.에 북벌(北伐)을 할 때에 크게 그 활용(活用)을 보게 되었는데, 어찌하여 근년에는 화포(火砲)를 가지고 적병(敵兵)을 제압한 일이 없었으니, 진실로 한탄스러운 것입니다.

《조선왕조실록》

광해군일기[중초본] 143권, 광해 11년 8월 12일 임술 2번째기사 1619년 명 만력(萬曆) 47년

차관이 징병을 청하는 계청을 왕에게 보내다

※※※요동에는 원래 화약이 나므로※※※
염초와 유황은 준비할 필요가 없고
또 그곳에는 군량도 있으므로 군량을 가지고 갈 필요가 없으며 단지 한번 거사하기만 하면 몇 가지 이익을 다 얻게 될 것입니다.

*※*(최초 단군조선 화포사용 가설:  단군조선때 자연적으로 나는 화약을 이용 전세계를 평정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시대에 유럽남성 대부분이 유전체분석 결과 전멸 시기가 단군조선 시기와 일치함,사해 발굴 유물등이 뒷받침됨)

《조선왕조실록》

세종실록 55권, 세종 14년 2월 13일 임인 1번째기사 1432년 명 선덕(宣德) 7년상참을 받고, 정사를 보다

상참을 받고 정사를 보았다. 임금이 좌우의 신하들에게 말하기를,

"염초(焰硝)를 굽는 일은 그 공이 쉽지 않으며 저장된 것도 많지 않다.
만약 이것을 성(城)을 공격하고 진(陣)을 함락시키는 데 사용한다면 염초의 소비량은 매우 많을 것이다.
만약 저장하고 염초의 소비를 적게 하기 위하여 화포를 익히지 않는다면, 또한 필요한 시기를 당하여 응변(應變)하지 못할 것이다. 만약 널리 염초를 준비하여 날마다 화포술을 연습하게 하려면 장차 어떻게 하면 좋겠는가."

하니, 찬성 허조와 판서 신상이 아뢰기를,

***
"염초를 굽는 곳은 경상도·전라도·충청도의 세 곳뿐인데,
왜인들은 본래 성질이 간교(奸巧)하고

하도(下道)에 와서 사는 자도 많으니,
만약
그들이 그것의 굽는 기술을 본다면 반드시 능히 전습하여 갈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화(禍)를 장차 예측(豫測)할 수 없을 것이니,

마땅히 동계(東界)011) ·서계(西界)012) 양계에서도 또한 다 염초를 굽게 하며 항상 화포를 익히게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국사편찬위원회에서 선조실록 191권을 제가 공론화 시키자 비공개로 전환해 놓았습니다.■

그전에 올려드린 선조실록 기록입니다.

《조선왕조실록 기록》

선조실록 191권, 선조 38년 9월 28일 기해 1번째기사 1605년 명 만력(萬曆) 33년

체찰사 한효순과 북로·남왜의 방어, 병졸 훈련·기계 수리 등에 관해 이야기하다

묘시(卯時)에 상이 체찰사 한효순(韓孝純)을 인견하였다. 상이(임금이)
효순에게 이르기를,
중략..

(효순이 이르기를..)
무릇 군대는 사지(死地)인 것입니다. 만약 2석의 쌀로 사명(死命)을 바꿀 수 있다면 누가 군율을 두려워하여 사지로 나가려 하겠습니까. 기율이 없으면 한두 사람이라도 다스릴 수 없는데 더구나

※※《 천만명의 군사》를

어떻게 말로만 유도할 수 있겠습니까. 오늘의 제일 상책은 기강을 확립하고 호령을 엄히 하는 데 있고 다른 일은 모두 그 다음인 것입니다."

생략..
상이 이르기를,
"왜국은 8도라고 하더라도 66주(州)일 뿐이니

※※《우리 나라 3백의 주군(州郡)에도 어찌 비교할 수 있겠는가.》

<조선글씨어원연구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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